알이즈웰
웃는남자 1,2,3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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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기 시작한 날짜.
2018년 10월 22일
다 읽은 날짜.
2018년 12월 3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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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장 두달반에 걸쳐서 다 읽어냈다.
박효신이 나오는 뮤지컬 웃는남자를 예매해서 그 뮤지컬 보기전에 다 읽으려고 했지만 ㅎㅎ 양이 엄청 많았군
뮤지컬은 재밌었당 박효신이 정말 노래를 잘 불렀다.
뮤지컬을 보고나서 책을 읽은 셈이라 책을 보면서 그윈플렌을 박효신으로 생각하고 읽게 되었다.
그래서 실제 작가가 그윈플렌을 어떻게 생각하고 글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 그윈플렌은 아주 매력있고, 멋진 남성으로 그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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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감상평은..
한마디로 표현이 너무 어려워서 읽기 힘든 책이었다.
나에게는 그러했다.
빅토르 위고가 본인이 쓴 책 중 가장 위대하다고 했다던데
그런가보다
난 문학인이 아니니까 비평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! 하여튼! 나에게는 어려웠다!
추천은 안할꼬같당..
재밌긴하당
음. 구랭 재밌었당 ㅎㅎㅎㅎㅎㅎ..ㅎㅎㅎ
(아니... 사실 다시는 이런 소설 안 읽으려고 다짐함.ㅎㅎㅎ;ㅎㅎㅎ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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