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이즈웰
미움받을 용기 본문
미움받을 용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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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기 시작한 날짜 : 2018년 7월 16일
다 읽은 날짜 : 2018년 8월 8일
타인이 나를 좋아하던, 싫어하던 그건 내가 어찌할 수 없는 타인의 몫이다.
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.
한창 이 책을 읽을때 특정 인간관계에 대해 심각하게 걱정을 하고 있었던 중이라 그랬던 것 같다.
덕분에 조금 위안을 받았다.
인생에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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